켈로그, ‘손담비’ 2년 연속 모델 선정

켈로그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농심 켈로그는 손담비를 2년 연속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시리얼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켈로그 관계자는 "손담비씨는 건강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체중조절용 시리얼 켈로그 '스페셜K'는 칼로리는 낮지만 고단백, 저지방, 1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균형 잡힌 영양성분을 전달할 수 있다.

담백한 맛의 오리지널은 물론 새콤달콤 베리가 첨가된 레드크런치, 달콤하고 고소한 오트&허니 등 3가지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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