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일본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급등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307.29포인트(2.17%) 오른 1만4462.41을 기록했다. 토픽스지수는 26.77포인트(2.30%) 상승한 1189.14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3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건 줄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