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마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최지우가 뉴욕에서 열리는 DVF(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했다. 최지우는 출국 당일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샐리 코트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H라인 레더 백으로 위엄있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2월 9일 오후 5시 뉴욕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 관련기사소치 개막식 오륜기 실수에도 평창 아무무, 얼음썰매 코르키 인기!응급남녀 임현성-천민희 귀 청소까지 "실제 연인같아" #최지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