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상지는 학교 내에 농작물을 가꿀 수 있는 유휴지나 옥상 등 농장조성 공간이 있고, 농촌체험학습 및 도농교류에 열의가 높은 도내 초 중학교이다.
특히 재배농작물을 활용한 학교급식 프로그램 사생대회 백일장 등 학교농장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학교 등을 주요 선정기준으로 세웠다.
신청은 14일까지 재단으로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는데, 선정된 10개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당 500만원∼1,000만원 내외에서 조성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www.ggaf.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학교농장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도내 56개 학교에 58,499㎡의 면적을 조성했으며, 학생들이 토마토 고구마 콩 등 각종 밭작물이나 벼 등을 직접 심고 가꾸어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재배농작물을 활용한 학교급식 프로그램 사생대회 백일장 등 학교농장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학교 등을 주요 선정기준으로 세웠다.
신청은 14일까지 재단으로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는데, 선정된 10개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당 500만원∼1,000만원 내외에서 조성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www.ggaf.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학교농장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도내 56개 학교에 58,499㎡의 면적을 조성했으며, 학생들이 토마토 고구마 콩 등 각종 밭작물이나 벼 등을 직접 심고 가꾸어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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