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났지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5일 생일을 맞았던 민효린이 늦게나마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민낯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민효린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효린 근황, 정말 여신이다", "민효린 근황, 예쁘다", "민효린 근황, 요즘 뭐 하고 지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