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샘은 과거 개그맨 남희석과 패스트푸드 광고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리아, 라이스버거”라는 입에 착착 감기는 로고송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날 MC 장윤정과 이휘재는 김한샘을 두고 “이제 30대인데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라며 “(함께 출연한) 레인보우 블랙보다 훨씬 언니”라고 김한샘의 동안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데뷔한 지 16년이 됐다”는 김한샘의 데뷔 모습이 자료 화면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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