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열린 개원 6주년 기념식에는 홍원진ㆍ김형식 안산튼튼병원장과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2008년 2월 개원한 안산튼튼병원은 최근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의료진들을 대거로 영입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독거노인과 저소득 지역주민에게 수술지원 및 의료지원, 나눔 봉사활동 등을 전개해왔다.
김형식 안산튼튼병원장은 “앞으로도 안산시민을 위한 정직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병원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특히 척추‧관절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시민들을 위한 수술지원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