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은 9일 서울 소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경기에서 로드걸로 등장해 윤형빈을 응원했다. 박시현은 이날 링 아래 위치한 카메라를 향해 몸을 숙여 인사했는데 이때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면서 아찔한 장면을 연출한 것.
윤형빈 TKO승 박시현 응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현 몸매 장난아니다", "육감적인 몸매, 여자인 내가 봐도 반하겠다", "가슴 관리 따로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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