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의 측의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놓고 논의한 건 맞지만, 아직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자매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정자매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는 했지만 기획 단계다.
'정자매 프로젝트'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리얼라이프를 그리는 프로그램.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도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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