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와 하하는 차 안에서 사이좋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형제처럼 닮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월요일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날로 둘은 촬영현장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