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ck는 한국 표준 시간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사용됐다. 인기 있는 공연 예매나 수강신청 시 유용하게 쓰인다.
개인 휴대전화나 컴퓨터 시계가 아닌 홈페이지 서버시간에 맞춰 접속할 수 있는데 이렇게 맞춰놓으면 보다 정확하게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utck는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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