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국립수목원은 오는 3~10월 수목원 내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무료 식물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수목원 전문가가 자생식물 분류법, 사진 촬영, 식물세밀화, 가드닝 등과 관련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정원은 20명이다. 이달 말까지 이메일(jhsong@forest.go.kr)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기사'포천 국립수목원 관람 더 편하게'...KB국민카드, 생태관찰로 복원25주년 맞은 국립수목원 새 비전 선포…'산림생물 무한가치 창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를 참고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