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우리의 영화, 서울/Seoul, Our Movie' 프로젝트 영화 '고진감래' 시사회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출을 맡은 박찬욱, 찬경 형제감독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고진감래'는 서울시가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간 전 세계인들에게 서울에 대한 영상을 공모한 '우리의 영화, 서울'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박찬욱, 박찬경 형제 감독이 연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