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가인에게 무슨 일이? 댓글은 이상화 선수 이야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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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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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엠넷 '비틀즈 코드' 방송/네이버 화면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가수 가인의 기사에 댓글을 이상화 선수 극찬 댓글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11일 한 매체는 가수 가인이 '싸이걸'로 활약 할 당시 포미닛 현아와 비교 당한 것에 대한 기사를 배포했다. 기사에는 엠넷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한 가인이 '현아에 밀렸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베스트 댓글은 "자랑스럽다 이상화", "제가 볼 땐 이상화씨가 최고인듯 합니다", "이상화 허벅지가 제일 아름답다" 등 이상화 선수 극찬 댓글이 이어진 것. 

앞서 이상화 선수는 12일 오전 12시 30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경기에 출전해 74초 7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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