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브라질·콜롬비아·에티오피아·하와이에 이어 케냐·인도네시아까지 주요 커피 산지를 잇는 반값 커피 벨트를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케냐 오타야 지역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만델링 지역의 원두로, 각각 1㎏당 2만1900원·1만9400원이다.
이태경 이마트 가공식품 담당 상무는 "이번에 케냐와 인도네시아 원두커피를 선보이며 4개 대륙의 6개 브랜드를 운영, 이마트 반값 커피 벨트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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