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강원도 폭설에 삼성화재 긴급출동 서비스도 '비상'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지난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한 아파트 단지 이면도로에서 삼성화재 긴급출동 직원이 사람 키만큼 쌓인 눈에 파묻힌 차량을 견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겨울철 한파 및 폭설을 대비해 기존 출동인력 외에 추가 인력 3000여명을 확보해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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