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강원 강릉, 양양, 삼척 등 주요 피해지역에 굴삭기, 덤프트럭 등 제설장비 16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설장비는 수원, 성남, 안양 등 8개 지자체에서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도는 2012년 5월 전국 15개 시ㆍ도와 체결한 '시‧도간 응원 및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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