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이 오는 3월 31일까지 최고급 충청도 코스요리 '충청도담'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는 올해 초부터 매달 멤버십 회원들의 하이엔드 푸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전국 팔도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를 개발, ‘팔도 음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팔도 음식 프로젝트 ‘충청도담’은 제주도편, 전라도 전라5味편, 강원도 온새미로편, 경상도 경상진미 편에 이어 진행되는 다섯번째 요리로, 충청도 음식을 재현한 코스 요리다.
충청도담의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코스 가격은 4만9000부터다. (02)2250-8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