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차기 총재에 대한 언급, 적절치 않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간담회에서 차기 한은 총재의 덕목을 묻는 질문에  "인사문제는 임명권자가 적절히 판단하는 것이고, 내가 말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