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1명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자 2명이 발생,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폭발로 배관에서 암모니아 6톤 가량이 유출됐다.
액화질소는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데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공장에 있던 직원을 대피시킨 뒤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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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13일 오후 1시 5분께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2공장에서 액화질소가 든 탱크가 폭발, 2명이 부상됐다.
이 사고로 1명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자 2명이 발생,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폭발로 배관에서 암모니아 6톤 가량이 유출됐다.
액화질소는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데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공장에 있던 직원을 대피시킨 뒤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1명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자 2명이 발생,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폭발로 배관에서 암모니아 6톤 가량이 유출됐다.
액화질소는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데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공장에 있던 직원을 대피시킨 뒤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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