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서북구 성정2동(천안축구센터 앞)에 1550㎡의 어린이집 부지를 마련하고, LG복지재단 측은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지상2층(800㎡) 규모의 어린이집을 신축 후 천안시에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신축 예정지역은 영구임대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건립 시 지역주민의 공보육서비스에 대한 욕구 해소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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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시와 LG복지재단은 시립 성정어린이집 건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는 서북구 성정2동(천안축구센터 앞)에 1550㎡의 어린이집 부지를 마련하고, LG복지재단 측은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지상2층(800㎡) 규모의 어린이집을 신축 후 천안시에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신축 예정지역은 영구임대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건립 시 지역주민의 공보육서비스에 대한 욕구 해소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서북구 성정2동(천안축구센터 앞)에 1550㎡의 어린이집 부지를 마련하고, LG복지재단 측은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지상2층(800㎡) 규모의 어린이집을 신축 후 천안시에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신축 예정지역은 영구임대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건립 시 지역주민의 공보육서비스에 대한 욕구 해소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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