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대필 사건’ 강기훈, 22년만에 무죄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 이른바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 불리는 '유서대필 사건'의 강기훈(51)씨가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지 22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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