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노스케이프는 전속 모델인 배우 하지원의 새로운 파트너로 지창욱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스케이프 관계자는 "배우 지창욱이 그동안 드라마와 화보를 통해 보여준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지창욱과 함께 활동적이며 감각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응모 마감된 '노스케이프의 새로운 모델을 찾아라'이벤트 당첨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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