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무역업체' 홍콩 관세 혜택 체결한 백운찬 청장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백운찬 관세청장이 13일 홍콩에서 열린 ‘제31차 한-홍콩 관세청장회의’에서 클레멘트 청(Clement Cheung) 홍콩 관세청장과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협약(AEO MRA)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체결로 우리 성실무역업체는 홍콩 관세당국으로부터 세관검사 축소, 우선검사 등 신속통관 혜택을 받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