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빌라서 LP가스 폭발…1명 중화상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13일 오후 7시 56분께 제주시 화북동의 한 빌라 1층 베란다에 있는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이모(48)씨가 중화상을 입어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음식을 조리하려고 가스를 켜는 순간 가스가 폭발했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