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존 케리 미국 국무 장관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났다.
이날 오전 존 케리 장관은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앞으로 존 케리 장관은 2일 동안 방중 일정을 소화한다.
존 케리 장관과 시진핑 주석은 북한 문제와 과거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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