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소치 금메달 기원 폭탄 세일 ‘최대 90% 할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5 12: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퍼스트빌리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퍼스트빌리지가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퍼스트빌리지 폭탄세일은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인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의 세일을 진행하는 동시에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는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퍼스트빌리지 폭탄세일은 나이키 골프를 비롯해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 90% 할인된다. 또한 소수의 신상품도 80%의 할인을 진행해 정상가의 최대 10% 가격으로 골프웨어를 구입할 수 있다.

세일 기간 동안에는 매일 3천점씩 10일간 총 3만점 이상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골프웨어는 물론 골프화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