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홍지호·김풍에게 돌발 스킨십 ‘홍당무됐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5 16: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만화가 김풍에 돌발 스킨십을 보였다.

홍진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 홍진호와 김풍에게 ‘피카’라는 정체불명의 애교를 거침없이 선보였다.

이날 김풍은 홍진영이 자신을 빤히 쳐다보며 뜨거운 시선을 보내자 귀가 빨개졌다. 홍진영은 김풍의 귀를 만지는 과감한 스킨십을 보였다.

또 홍진영은 “홍진호는 눈두덩이 빨개진다”는 말과 함께 홍진호의 눈두덩에 손을 대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