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올림픽]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쇼트트랙 경기장에 얼굴 비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5 21: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SBS 중계화면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김연아, 이상화, 박승희가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았다.

15일(이하 한국시간) 김연아(23), 이상화(24), 박승희(22)가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남자 1000m 경기를 함께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SBS 중계를 통해 비춰진 이상화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었으며 박승희와 김연아는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었다. 김연아, 박승희, 이상화는 자신들의 모습이 화면을 통해 비춰지자 수줍은 미소를 보이고 나란히 태극기를 흔들었다.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점점 예뻐진다", "셋이 다 친한가봐", "쇼트트랙 긴장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