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오페·라네즈·마몽드·해피바스·프리메라·베리떼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6개를 선보인다.
특히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 전지현이 사용해 '천송이 립스틱'으로 알려진 라네즈 세럼 인텐스 립스틱을 20% 저렴한 2만원에 판매한다.
양현주 11번가 뷰티MD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방영된 제품은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온오프라인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외에 한율 고결미백파우더 세럼, 마몽드 수분젤크림 기획세트, 아이오페 CC크림, 해피바스 바디밀크 등 40여개 제품을 최대 55% 저렴하게 선보인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10%, 50% 할인 쿠폰을 400명에게 증정한다. 또 SK텔레콤 회원 가운데 T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고객에게 11%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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