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1+등급 한우 최대 30% 할인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한우협회와 공동으로 1+등급 이상 한우를 기존 판매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신한·삼성·현대·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이에 등심을 100g당 5250원에, 국거리·불고기를 100g당 315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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