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유러머니 선정 '3년 연속 한국 최우수PB'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6 13: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클리브 허우드 유러머니 편집장(왼쪽 첫째)과 이충근 신한은행 런던 지점장(가운데)이 '2014년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영국의 경제 전문지인 '유러머니'에 의해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Best Private Bank)'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유러머니는 "신한은행이 신한PWM 출범 후 고객에게 은행과 증권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공헌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기능을 합친 신한PWM은 2011년 12월 출범했다. 유러머니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신한은행을 한국의 최우수 PB로 선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