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컬스데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여자 컬링 대표팀의 이슬비와 김은지의 인증샷이 화제다.
SBS 14일 여자 컬링대표팀의 이슬비와 김은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두 선수는 "재미있게 방송해서 국민 여러분들이 컬링을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며 컬링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현재 컬링대표팀은 2승4패를 기록 중이며 덴마크와의 7차전에서 7엔드가 끝난 현재 2-6으로 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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