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농협중앙회와 함께 우리쌀 브랜드 '예서린'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7 13: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품질이 우수한 우리쌀 NPB 브랜드 '예서린'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서린은 우리 선조들의 예와 지혜로움이 서려있는 믿을 수 있는 정직한 쌀이란 뜻을 담고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예서린 창녕쌀 △예서린 정남진쌀 △예서린 부여쌀 △예서린 남원현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농협쌀 브랜드관을 열고 전국 팔도의 유명 쌀 제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