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 델리’는 3월 한 달간 라임 타르트를 선보인다.
초콜릿 크런치를 얇게 덮은 타르트 위에 갈은 라임 필과 라임 주스로 만든 커스타드 크림을 올린 후 라임 슬라이스를 곁들였다.
가격은 홀 타르트 4만원, 조각 타르트 6000원이며 세금 포함 가격이다.
한편 리츠칼튼 서울의 제과 주방을 총괄하고 있는 강길원 파티셰는 총 18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02) 3451-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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