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 협의회(회장 송낙인, 이하 민주평통)는 21일 오후 1시 30분 문화회관에서 대북정책 국민 공감 안보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회는 탈북강사 곽문완 씨가 강사로 나서 행정공무원, 경찰, 군인, 주민 등 600명을 대상으로 북한 실상에 대한 강연을 실시한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평양 백두, 한라 예술단 등 화려한 북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