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큐레이션커머스 쇼킹딜을 통해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크리에이티브사의 오르바나 라이브2를 14만9000원에 500개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르바나 라이브2는 고품질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휴대용 하이파이 헤드폰이다.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로 동급 사양의 상품과 비교해 가격이 절반 수준이다. 기존 고정된 케이블이 아닌 차탈식 케이블을 적용해 사용 중 제품 손상을 최소화했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 두 가지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