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어린이병원, 어린이 흉터 화상 클리닉 개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오는 19일 부터 ‘어린이 흉터 화상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피부에 화상이나 상처를 입어 흉터 위험이 있는 어린이를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흉터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이 클리닉은 김석화 성형외과 교수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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