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화보 속 야기 아리사는 짧은 팬츠와 가죽재킷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톱모델다운 몸매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5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야키 아리사는 일본의 유명 잡지와 패션쇼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그룹 포미닛 현아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타면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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