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된 파트너 변호사는 김병운 변호사(전 수원지법원장), 정동민 변호사(전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김태병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김재환 변호사(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이동훈 변호사(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유성근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대욱 변호사(전 수협은행 법무팀장) 등 7명이다.
신입변호사로는 재판연구원 출신 3명, 40기 군법무관 출신 3명, 43기 연수원 수료생 3명, 로스쿨 출신 4명으로 총 13명이 채용됐다.
김재호 대표변호사는 “이번에 채용된 변호사들은 출신을 막론하고 실력이 검증된 인재들이다. 바른의 미래 성장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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