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허리디스크 질환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지만 디스크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허리 및 다리에 통증이 재발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환자가 대상이다.
임상연구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참가자 별로 16주간 자생한방병원 강남점과 부천점에서 한방비수술 척추디스크 통합치료를 받게 된다.
임상연구 참가는 전화 인터뷰 및 검진결과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에게는 기본 척추검진 및 디스크진단 검사비용을 지원하며, 연구가 진행되는 16주의 치료기간 동안 소정의 치료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