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18회 예고, 연우진 죽은 형으로 카메오 출연 "삼형제 비주얼 기대 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9 15: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연우진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우진은 2월 19일 방송되는 별그대 18회에 이재경(신성록 분)과 이휘경(박해진 분)의 죽은 첫째형 이한경으로 등장한다. 연우진-신성록-박해진 삼 형제의 비주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연우진은 "별그대 애청자 입장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장태유 감독과 박지은 작가의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연우진 별그대 카메오 소식에 네티즌들은 "잘생긴 삼 형제 비주얼 벌써부터 기대만땅", "별에서 온 그대 이제 마지막이 다가온다", "연우진 오랜만에 TV에 나오는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