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편한 거동에도 마음만은 벌써 북의 가족품으로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1차 상봉대상자인 김섬경 할아버지(90)가 침대에 누운 채 숙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