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60여년의 기다림, 이제서야…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1차 상봉 대상자 중 최고령자인 김성윤(96) 할머니가 등록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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