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샤시 모드갈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4 경향하우징페어’에 마련된 회사 부스에서 직원들로부터 고강도 알루미늄 샌드위치 패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노벨리스가 업계 최초로 상용화한 고강도 알루미늄을 사용해 제작한 샌드위치 패널은 기존 스틸 컬러강판에 비해 경제적, 기능적, 친환경적으로 모두 우수해 국내 샌드위치 패널 시장에 철강재를 대체할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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