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연우진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11월 연우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감기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우진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머리를 흩날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19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8회에서 연우진은 이재경(신성록)과 이휘경(박해진)의 죽은 첫째 형 이한경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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