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올림픽] 아사다마오, 트리플 악셀 없이 최종 리허설 마무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9 18: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사다마오 [사진=SBS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 없이 최종 리허설을 마무리했다.

1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최종 리허설에서 아사다마오는 보랏빛 의상을 입고 링크장에 나타났다.

특히 아사다마오는 주무기인 트리플 악셀은 뛰지 않고 35분 간의 훈련을 마쳐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사다마오와 함께 러시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도 최종 리허설을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