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권민중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다이애나>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는 3월 6일 개봉하는 영화 '다이애나'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세기의 아이콘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사망하기 2년 전, 그녀의 숨겨진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는 영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