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연출 김정규 안준용, 이하 ‘감격시대’) 11회에서는 신정태(김현중)의 완벽한 몸매가 공개됐다.
이날 ‘감격시대’ 김현중은 상의를 탈의하고 셔츠를 입는 장면에서 과감하게 몸매를 공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현중은 ‘감격시대’ 방영에 앞서 “1930년대를 완벽히 재연하기 위해 헬스기구나 단백직 보충제를 이용하지 않았다. 고기와 채소를 먹어가며 사실적으로 건장한 몸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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