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하나이비인후과의원 개원... 친근한 브랜드 구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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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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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나닥터스넷은 서울 양천구에 전국 30번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인 목동하나이비인후과의원을 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구축 8년만이다.

하나닥터스넷은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대표 브랜드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친숙함을 주기 위해 ‘파란코끼리’ 캐릭터 이모티콘 10종도 이날 공개했다.

목귀 진료모습, 환자를 만나는 친숙한 의사의 이미지를 담은 이 캐릭터는 전국 30곳의 하나이비인후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우원근 목동하나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은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배우고 느낀 이비인후과 진료 및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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